
[IT/문화콘텐츠] OTT 구독료 부담에 인터넷 결합 눈돌리는 2030… ‘스마트 환승’ 플랫폼 인기
[서울=OO뉴스] 주요 OTT 서비스의 구독료 인상(스트림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특히 OTT 혜택이 결합된 인터넷·IPTV 상품으로 갈아타 월 고정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알뜰 소비 방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 '구독료 다이어트' 찾아 인터넷 신규 가입 시장으로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단순 인터넷 속도보다는 '자신이 이용하는 OTT 구독료를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가 주요 가입 기준으로 떠올랐다. 약정 만료 시점에 맞춰 인터넷을 교체하며 받는 현금 사은품으로 연간 OTT 구독료를 충당하거나, 셋톱박스 연동 혜택을 챙기는 방식이다.
그러나 유통 채널마다 제시하는 혜택과 결합 조건이 천차만별이어서, 오히려 복잡한 요금 체계에 혼란을 느끼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 실속파 소비 트렌드 속 이슈로 부상한 '기가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온라인 실속파 소비자들 사이에 인터넷 가입 전문 채널 '기가요'의 활용법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다. '기가요'는 소비자가 이용 중인 OTT 및 모바일 요금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유무선 결합 상품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불필요한 고가 요금제를 권유하는 기존 대리점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가구 형태별 실속 요금제에서도 법정 최대 수준의 사은품 혜택을 지원하는 것이 '기가요'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개통 완료 후 사은품 지급 절차를 당일 완료하는 투명한 시스템도 화제성을 더하는 요인이다.
◇ "단순 사은품 액수보다 결합 시너지 따져야"
통신 미디어 전문가들은 인터넷 교체 시 단순히 일시적 현금 액수만 볼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월 고정비 절감 효과를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한다.
업계 관계자는 "본인의 미디어 소비 습관을 파악한 뒤 '기가요'처럼 공식 사전승낙을 받은 검증된 플랫폼에서 결합 할인과 현금 혜택을 종합적으로 산정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