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단기간에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건강한 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증상에 맞춘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김포한강연세의원 발관리센터에는 50대 여성 환자가 엄지발가락 통증과 염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염증으로 생각했지만, 진료 결과 발톱무좀과 염증이 함께 진행된 상태로 확인돼 보다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환자는 과거 수술 경험이 있어 약물에 대한 부담과 걱정이 큰 편이었다. 이에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을 충분히 고려한 뒤,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했다.
초기에는 원장 진료를 통해 발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약물치료와 함께 발톱 스케일링을 시행하고, 염증이 있는 부위는 자극을 최소화하며 관리했다. 이후에는 정기적인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한 발톱이 자랄 수 있도록 치료를 이어갔다.
환자는 사업 특성상 해외 출장이 잦아 자주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일정에 맞춰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내원하며 스케일링과 레이저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시작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현재는 손상됐던 발톱 대신 건강한 발톱이 점차 자라나고 있으며, 초기와 비교해 발톱 상태도 눈에 띄게 안정됐다. 환자 역시 "꾸준히 관리받길 잘했다"며 치료 결과에 만족감을 보였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치료를 시작했다고 바로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라 발톱이 새롭게 자라는 시간을 함께 기다려야 하는 질환"이라며 "연령이 높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액순환이나 발톱 성장 속도의 영향으로 치료 기간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면 남아 있던 진균이 다시 증식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환경이나 일정 때문에 자주 내원하기 어렵더라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꾸준한 치료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 김포한강연세의원 발관리센터 (010-6890-4513)
△발톱무좀·내성발톱·발바닥무좀 전문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기저질환 환자를 고려한 맞춤 발 건강 관리
△문제성 발톱 및 발 피부 통합 케어
△김포·마산동 지역 발 건강 관리센터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한강연세의원 전경]

[실제 한강연세의원 전경]













